セ キ レ イ ∼seki-ray∼
風の聲を聞いた
카제노코에오 키이타
바람 소리를 들었다
夢の續きを知りたくて
유메노츠즈키오 시리타쿠떼
꿈의 연속을 알고 싶지만
誰も敎えてはくれない
다레모 오시에테와쿠레나이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胸が赤く染まった...
무네가 아카쿠 소맛타
가슴 가득 붉게 물들여버린...
君だけにはわかっていてほしい
키미다케니와 와캇테이테호시이
너만은 알고 있어 주길 바래
還ら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を
카에라나케레바 이케나이코토오
돌아가야만 한다는 것을
この何處までも續く白い大地は遠く
고노도코마데모 츠즈쿠 시로이다이치와 토오쿠
여기 어딘가까지 계속되는 하얀 대지는 멀리
もう張り叫ぶ聲は誰にも屆かない
모우 하리사케부코에와 다레니모 토도카나이
더욱 길게 절규하는 소리는 누구에게도 닿지 않고
この體の痛みを隱すように
고노카라다노이타미오 카쿠스요우니
이 몸의 고통을 감추듯이
空からの優しさに抱かれ...
소라카라노야사시사니 다카레
하늘의 부드러운 품에 안기고...
その瞳に映る月は綺麗で
소노히또미니 우쯔루쯔키와 기레이데
그 눈동자에 비치는 달은 아름다워
たとえ夜が終わらなくても
다토에 요루가 오와라나쿠테모
비록 밤이 끝나지 않는다도
この何處までも續く白い大地は遠く
고노도코마데모 츠즈쿠 시로이다이치와 토오쿠
여기 어딘가까지 계속되는 하얀 대지는 멀리
もう張り叫ぶ聲は誰にも屆かない
모우 하리사케부코에와 다레니모 토도카나이
더욱 길게 절규하는 소리..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다
この何處までも續く白い大地に深く
고노도코마데모 츠즈쿠 시로이다이치니 후카쿠
여기 어딘가까지 계속되는 이 하얀 대지 깊이
また落ちてゆく僕は誰にも癒せない
마타 오치테유쿠 보쿠와 다레니모 이야세나이
아직도 떨어지는 나는 누구에게도 구원 받을 수 없어
その小さな體を包むように
소노치이사나 가라다오 츠쯔무요우니
그 작은 몸을 감싸안듯이
セキレイの優しさに抱かれ...
세키레이노야사시사니 다카레
척령의 온화함에 안겨...
空からの優しさと共に眠って
소라카라노야사시사또 토모니 네뭇테
하늘의 부드러운 품에 함께 잠들어...
大地の溫もりに抱かれ...
다이치노누쿠모리니 다카레
대지의 온기에 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