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체
주님 곁을 떠나 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된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였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예수가 좋다오 ~~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진자 다 ~네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이길만이 생명의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그대가 만일 참 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것으로 인하여 참 평화를 얻으며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
난 예수가 좋다오.~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하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하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