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처럼

Hosanna Singers
앨범 : 한국교회선정 100선 2집
작사 : 김영기
작곡 : 김영기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Hosanna Singers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Hosanna Singers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Hosanna Singers 주님 손잡고 알어서세요  
Hosanna Singers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Hosanna Singers 오직 주만이  
Hosanna Singers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Hosanna Singer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Hosanna Singers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Hosanna Singers 주여 이 죄인이  
Hosanna Singers 나 무엇과도 주님을  
Hosanna Singers 물이 바다 덮음 같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