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마음열어 내 삶을 드리네
주를 봅니다
끝없는 사랑 나 회복 시키네
이제 눈 들어 주 보네
그 능력 날 새롭게 해
주님의 사랑 날 만지시니
내 모든 두려움 사라지네
폭풍 속에도 주 붙들고 믿음으로 주와 걷네
갈보리 언덕 너머 그 어느날
주안에 온전케 되리
이제 눈 들어 주 보네
그 능력 날 새롭게 해
주님의 사랑 날 만지시니
내 모든 두려움 사라지네
폭풍 속에도 주 붙들고 믿음으로 주와 걷네
갈보리 언덕 너머 그 어느날
주 안에서 온전케
온전케 되리 주 안에 온전케 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