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he new trespasshow.
here comes to rock this motherf*ckin` show
완벽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한번더..
loyal quality elcue의 track 위에서
참 말도 많지 언제나 똑같은 질문 아래
너무나 진부하게 답을 갈구하네.
다른 답이 나오면 불구로 만들어 배척하는
우물 안에 개구리 게임 관둘래.
발전 없는 굴레 속에서 굶어 죽을래?
한 평생 *대로만 살며 탁탁탁.
꺼져 집어쳐 손에서 냄새나 f*ck you 난 진짜 갈래.
이제야 찾은 내 자신감 true playa
강점은 입방정. 멈추지 않는 사정.
단점은 흥청망청 결정을 내리는 열정.
발정기 강아지 같이 깝치지.
그래도 진보의 옷을 입고 하나 둘 셋
이제 겨울 스물셋 그러니 never sunset.
용꼬리보단 뱀 대가리가 될래.
어딜가도 꽁무니 안 뺄래, 안 쨀래
club thang 그리고 vanterr 위에 타고 부릉
뱅 하루 종일 내뱉는 랩 스타일 like crank 여깃 거침없이
bang (bang) bang (bang) bang (bang)
club thang 그리고 vanterr 위에 타고 부릉
뱅 하루 종일 내뱉는 랩 스타일 like crank 여깃 거침없이
bang (bang) bang (bang) bang (bang)
오늘도 역시 거침없이 외쳐 trespasshow
미친 듯이 소릴 내줘 T.K.O.
떠들어 봤자 거기서 거기
진짜 죽게 멋있는 건 딱 한마디.
눈치 보다 멈춰선지 딱 일 년.
이자리에서 널 지켜본지 역시 일 년.
가슴에 상처받은 횟수로 따지자면,
머리를 풀어 헤치고 뛰어다니는 미친년.
어느 정도 이해 될 거고 너희들 귀도
성장할 거라고 굳게 믿고 다줘버린 바보.
내가 바로 바다로 뛰어들어 외쳐줄 그 파도
타고 두 번째 태어난다는 자세 보다 새롭게 소리 높여 볼께
나 혼자 간다면 (crack to crack! crack!)
모두 함께 한다면 (bang bang bang bang~)
club thang 그리고 vanterr 위에 타고 부릉
뱅 하루 종일 내뱉는 랩 스타일 like crank 여깃 거침없이
bang (bang) bang (bang) bang (bang)
club thang 그리고 vanterr 위에 타고 부릉
뱅 하루 종일 내뱉는 랩 스타일 like crank 여깃 거침없이
bang (bang) bang (bang) bang (bang)
어설프게 니들이 먹혈을 때,
우린 하늘 보며 후회 할 수밖에.
입장을 바꿔 한번 생각해볼래?
진짜 열 받았다는 거 한번 느껴 볼래?
과거는 다 잊는다고 했는데
변한 건 단 하나도 없네.
변화를 원치 않는다면 우리 셋이 같이
너의 머리를 흔들어 진화 시킬 수밖에
한국 힙합 모두 홍대로 집합
그 안에 내가 대표하는 강북 힙합
trespass 닥치는 대로 내뱉는 MC
정씨와 박씨 둘이 뭉쳐 정박.
정박스 뮤직 플러스 뒤를 지키는
beatbox TKO brother 내질러 beatbox.
의심에 여지없이 원한다면 소리 질러
club thang 그리고 vanterr 위에 타고 부릉
뱅 하루 종일 내뱉는 랩 스타일 like crank 여깃 거침없이
bang (bang) bang (bang) bang (bang)
club thang 그리고 vanterr 위에 타고 부릉
뱅 하루 종일 내뱉는 랩 스타일 like crank 여깃 거침없이
bang (bang) bang (bang) bang (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