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문을 열어 그대 대화로부터 해답을 들어
내게서 진실이 전이되가는게 썩 불편할지라도 대답을 해
애써 팬에서 흘려보낸 수많은 개성의 흔적
나는 계속해서 되물어 이제는 내 공간으로
이곳은 당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곳 잘 들어
소리없는 외침의 덫 지금 당신이 거닐고 있는 그 거리에서
G-SOUL)
내게 어디에서 라고 물어...
그래 난 이 거리에서 형제들과 거닐면서 내 맘을 꺼내봤어
어느새 맘속 깊숙히 자리한 내가 썩 좋아하던 길을 걸으려 하니까
애써 난 입가에서 미소를 보이며..
누군가는 썩 좋지않은 글로 비방을 써도 난 웃어
나와의 대화로 얻은게 없다고 해도 내가 바로
내 진리로써는 해답 네게 해당 없어도
난 웃으며 내 이야기를 해가 내가 들려줄 내이야기 의 대가
바라지 않아 시작해 소리없는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