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And The pearl~
"Branford Marsalis Quartet.
>발표 당시 해외 평단의 극찬을 받기도 하였던....
본작은 탱고 리듬이 가미된 첫곡"The Ruby And The Pearl"..
부터 신선한 자극을 준다...
*피아니스트 엘리스 마샬리스의 아들이자 윈튼 마샬리스
의 형으로 재즈의 전통은 그 밖의 여러 스타일에 대해 가리
거나 거부감이 없이 열린 마음으로 활동해 온 마샬리스.
*피아니스트 커니 커클랜드,드러머 제프 테인 왓츠,베이시시
트 에릭 레비스와,브랜포드 마샬리스 쿼텟을 결성 레코딩을
가지게 되는데,커니 커클랜드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자,
그의 빈자리에 조이 칼데라조라는 걸출한 피아니스트를 참여
시켜 새로운 쿼텟의 음악을 지속시켜나가는데...
>Review...
Branford Marsalis Quartet<Erernal>
(Marsalis Music,2004)
Branford Marsalis,tenor&soprano sax
Joey Calderazzo,piano
Eric Revis,bass
Jeff'Tain'Watts,drums
*본작은 브랜포드 마샬리스가 2004年 발표한 앨범으로..
7곡의 발라드 곡으로만 꾸며진 Full발라드 앨범이다..
테너와 소프라노 색소폰을 곡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데..
각 곡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멜로디는 브랜포드 마샬리스의 음악적 면모를 이해하기..
충분할 만큼 완벽함을 담아내고 있다,조이 칼데라조
에릭 리브스,제프 왓트 라인업의 리듬연주...
솔로 아티스트보다는 다른 연주자들과의 조우에 비중을..
두고 있는 조이 칼데라조의 창의적 연주 등 발라드..
라인업으로 꾸며져 있음에도 음악은 빼어나다.
출처:akoustic~
♡ss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