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그리움이 밤을 붙잡고
추억들은 꽃이 되어 피어있지만
사랑하는 나의 님이 오지 않으니
나로부터 멀어져간 님이신가봐
사랑했던 지난날들을 잊으셨나요
나의 눈물까지도 사랑했던 그 사람
떠날 때 님의 모습 지울 수 없어
이별을 앞에 두고 만나야 했어
이루지도 못 할 나의 사랑이기에
늘 불안에 난 울었어 보내기 싫어
네온불이 깜박이는 서울 거리를
오늘 밤도 나 혼자서 헤매 돌지만
잊지 못할 추억속의 님의 모습은
술잔 속의 눈물 되어 피어있어요
사랑했던 지난날들을 잊으셨나요
나의 눈물까지도 사랑했던 그 사람
떠날 때 님의 모습 지울 수 없어
이별을 앞에 두고 만나야 했어
이루지도 못 할 나의 사랑이기에
늘 불안에 난 울었어 보내기 싫어
네온불이 깜박이는 서울 거리를
오늘 밤도 나 혼자서 헤매 돌지만
잊지 못할 추억속의 님의 모습은
술잔 속의 눈물 되어 피어있어요
네온불이 깜박이는 서울 거리를
오늘 밤도 나 혼자서 헤매 돌지만
잊지 못할 추억속의 님의 모습은
술잔 속의 눈물 되어 피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