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던 수많은 야망과 꿈
언제부터인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누리고자 했던 미래의 꿈을
포기한것 처럼 살아왔네
나 이제부터 다시 꿈을 품으리라
새로운 결심과 도약으로
갈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꿈의 그 길을
현실로 바꾸리라
나는 이제 다시 걸어 가리라
피곤하고 곤해도 미래에 있을 나의 모습
상상하며 한걸음 또 한걸음
걸어가야 해
이 모든 것 주님과 동행 할때
좋은 결과로 열매 맺을 수 있지
나 주님과 언제나 걸어 가리라
나의 꿈 나의 미래를 찾아
나의 소망 나의 꿈 주님과 함께 걸어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