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 비춰진 널 바라봐
그건 너 절대 아니야
세상과 세상 사이를
유리하나가 놓여져 있을 뿐이야
*던져 너를 깨버려
버려 다 부서 버려 다
두 눈이 본것만 넌 믿고 살았지
또 다른 니가 비웃어
니 몸짓 시선들을 따라다니며
널 감시하는 다른 너
**태워 가식적인 너
눈떠 거짓속에서
더져 너를 깨버려
버려 다 부서 버려
DOPPELGANGER DOPPELGANGER
DOPPELGANGER DOPPELGANGER
천사와 악마가 왜 공존하는가
왜 다른 니가 있는가
수 많은 질문 앞에 두개 생각이
동시에 떠오르는가
**태워 가식적인 너
눈떠 거짓속에서
더져 너를 깨버려
버려 다 부서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