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인사

탁재훈

언제나 웃고 있었지 그래서 너를 알지 못했어 어둠속에 기대어 힘없이 내려놓은 수화
기 결코 니가 싫어서는 아니야 너를 너무나 좋아했었기에 많은 것을 함께 나눴지만 그
것이 사랑은 아냐 넌 좋은 여자였어 걱정스런 너의 친구의 말 내가 곁에 있기에 다른
누굴 사랑할 수 없단 너 지금 내겐 니가 필요해도 널 놔주려해 그건 줄 수 있는 사랑
인거야 밤새워들리는 통화중 소리에 안타까움으로 슬픈 너에게 보이지 않는 인사만을
전할 뿐 아직 내겐 잊을 수 없는 사람있어 너도 이미 알고 있는데 어쩌면 난 두려워
하는건지 몰라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걸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강성훈 보이지 않는 인사  
강성훈 보이지 않는 인사  
강성훈 보이지 않는 인사  
강성훈 보이지 않는 인사  
강성훈4집 보이지 않는 인사  
강성훈 4집 보이지 않는 인사  
강성훈4집 보이지 않는 인사  
강성훈 보이지 않는 인사 (inst.)  
강성훈 보이지 않는 인사 (해금 Ver.)  
강성훈 보이지 않는 인사 (해금 Ver.)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