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나른한 하루 날 깨우고
항상 똑같은 음악이 흘러 날 울려
눈을 감고 편안한 미소 질수 있는
하늘 거리는 아침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
커피를 한모금 마실까
아님 그냥 시원한 물을 마셔볼까
내 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잇는
가벼운 아침 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의 입맞춤 처럼
빵을 한조각 먹을까
아닌 그냥 따뜻한 샤워 먼저 할까
내 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가벼운 아침 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 입맞춤 처럼 포근한
내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가벼운 아침 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의 입맞춤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