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진한 커피가
어울리는 날이죠
비에 젖은 하늘과
밀려드는 추억들
유리처럼 투명한 거릴 걷고 있죠
흐려진 저 하늘을 가득 안고서
이별마저 어느새 작은 한숨에 묻죠
비가 내려와 내 눈가를 적시면
눈물까지도 지워질 수 있을까
혹시라도 떠난 그대가
작은 미련때문에 뒤돌아봐도
고갤 들 수 있게
remind us back at the day you and I
You speak together let it cry
the time we been through
the time`s that we have
feel`s calm a set
but I`m lonely and I`m miss you girl
today`s the day rain drops and fallin`
when I`m think of you 내 가슴속의 떨림
the memory`s he flows like a river
멈추지 않는 저 시계초처럼
눈물처럼 투명한 그런 그대였죠
나보다 더 사랑했다면 믿을까
그런 나도 이렇게 이별을 얘기하죠
비가 내려와 내 눈가를 적시면
눈물까지도 지워질 수 있을까
혹시라도 떠난 그대가
작은 미련때문에 뒤돌아봐도
고갤 들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