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고 싶어서 참 많이 울기도 했어?
아무일도 없는듯 사는게 너무 힘들어?
너를 지우려는게 왜 이리 어려운건지?
가끔 생각날때면 혼자서 술로 밤을 지세웠었지?
그래 날 떠나 행복한거니 나만 바보인거니?
왜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니?
언제쯤 너를 잊고서 웃을수가 있을지?
너 이제 잊을래 제발 놓아줘?
니가 너무 미워서 참 많이 원망도 했어?
그래도 문득 니가 생각나 습관처럼 전화를 하곤해?
그래 날 떠나행복한거니 나만 바보인거니?
왜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니?
언제쯤 너를 잊고서 웃을수가 있을지?
너 이제 잊을래 제발 놓아줘?
그래 너 가끔 내 생각하니?
벌써 나를 잊었니?
날 정말로 사랑하긴 한거니?
너를 기다리잖아?
그저 곁에만 있어?
볼수만 있게 떠나가지마 my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