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 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에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을 두루 마리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