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 오랜 방황속에
너무나 힘들었죠
주님은 나를 떠났을거라
생각하기도 했죠
많은 시간 많은 죄악들로
지쳐가는 내영혼
혼자일거라 난 굳게 믿고
내마음 문 닫았죠
너무나 멀리온것 같았죠
이대로 끝일거라고
하지만 주님 내게 다가와
나를 품안에 안으사
나의 곁에 항상 남게 하셨다고
날 한번도 놓치 않았다고
주님의 손으로 창조하신
너는 존귀한 자 이라고
나의 죄악들은 묻지 않으시고
그저 나를 사랑하신다고
너는 순결한 내 아들이라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
hhhh~~~
너무나 멀리온것 같았죠
이대로 끝일거라고
하지만 주님 내게 다가와
나를 품안에 안으사
나의 곁에 항상 남게 하셨다고
날 한번도 놓치 않았다고
주님의 손으로 창조하신
너는 존귀한 자 이라고
나의 죄악들은 묻지 않으시고
그저 나를 사랑하신다고
너는 순결한 내 아들이라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
너는 순결한 내 아들이라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
I love
Darrien
Forever... soo 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