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이름

디아코노스
앨범 : 개화 OST
내겐 잊혀진 이름 차마 다시 부를 수 없어
날 억누르던 과거 이젠 잊혀진 시간들
사랑도 운명도 내겐 너무 가혹했기에 다신 부르지 않으리
이젠 잊혀진 그 이름
우리가 함께한 언덕이 있고 우리가 함께한 냇가가 있어
난 여길 떠날 수가 없었다 난 여길 버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나도 사랑은 내겐 아무 의미 없어
고통에 가슴 시려도 난 나 홀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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