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하얀 구름도 노을빛에 적신 하늘마저도 나에게는 아무 의미 없어져. 너없이...
지난 달 내 카드도 너와 함께 가던 여기 이 곳도 같이 봤던 영화도 지울 순 없니. 너는 잊었니.
우리는 돌아갈 수없는 강을 건넌것 같아.
I miss I love you 널 사랑했단걸. I love you 넌 소중했단걸.
너의 그 숨결마저도 내 안에 살아있는걸 아니.
너는 알지 못했어. 나는 항상 보여주고 싶었어. 이제 너는 나에게 사라지고 없어. 이젠 정말 없어.
우리는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아.
I miss I love you 널 사랑했단걸. I love you 넌 소중했단걸.
너의 그 숨결마저도 내 안에 살아있는걸 아니.
너 어디 있니. 널 보고 싶은데. 마치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