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절반을 보내곤해
햇빛이 가려진 곳에서
나와 같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즐기며 산다는 말을 보고
겁부터 먹는건 아닐까
힘든 하루끝에 또 힘든 내일을 살고
지루했던 일상을 떠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아이같은 맘으로 파란 하늘 보러갈래
나를위해서 땀 흘리고
나를위해서 다시 웃고
나를 사랑하는게 행복으로 가는 시작인걸
힘겨운 평일을 보내고서
값지게 다가온 주말에
꼼짝하지않고 티비만 보는사람
세상을 모르는 아이들은
무었이 그렇게 좋을까
어른이 된 나는 그때의 마음 잊었나
지루했던 일상을 떠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아이같은 맘으로 파란 하늘 보러갈래
나를위해서 땀 흘리고
나를위해서 다시 웃고
나를 사랑하는게 행복으로 가는 시작인걸
항상 같은것만 하고있다면
항상 같은것만 얻게될꺼야
지루했던 일상을 떠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아이같은 맘으로 파란 하늘 보러갈래
나를위해서 땀 흘리고
나를위해서 다시 웃고
나를 사랑하는게 행복으로 가는 시작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