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그리워?
붉은 손끝의 눈물?
칼날같던 눈조차?
끝내는 지쳐버렸어?
한참을 울었다?
사나운 울음에?
내 거짓시간들이 아파와?
이제 내손을 놓아?
나는 거기있었나?
나는 여기있었나?
**?
So~ I Remember the day?
(그렇기에 난 그 날을 기억한다)?
위대한 오늘아?
비리게 시원한 날이되어?
So~ I Remember the day?
(그렇기에 난 그 날을 기억한다)?
새겨진 가슴에?
Remember day?
품에안은채로?
이제야 알겠어?
날향해 흔든 손?
단 한번이라도 웃으며?
맞이 할 수있을까?
나는 여기있었나?
나는 여기있었다?
**?
So~ I Remember the day?
(그렇기에 난 그 날을 기억한다)?
위대한 오늘아?
비리게 시원한 날이되어?
So~ I Remember the day?
(그렇기에 난 그 날을 기억한다)?
새겨진 가슴에?
Remember day?
품에안은채로?
***?
뭍고 뭍어가는 기억과?
시린바람에 난 사라진다?
**?
So~ I Remember the day?
(그렇기에 난 그 날을 기억한다)?
위대한 오늘아?
비리게 시원한 날이되어?
So~ I Remember the day?
(그렇기에 난 그 날을 기억한다)?
새겨진 가슴에?
Remember day?
품에안은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