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경건에 힘쓰는 사람
가난한 자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사람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 그의 이름은 ‘고넬료’
어느 날 환상 중에 하나님의 천사가 고넬료에게 찾아와
“너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께 기억되는 제물로 올려졌다“ 말하였네
그의 기도와 그의 중심이 아름다운 산제사가 되었네
고넬료는 다만 주를 믿고 기도에 전념했을 뿐이었는데
성령이 우리를 찾아 오셨네 이방인이던 죄인 된 우리에게
다시 사신 예수님의 은혜로 성령 우리에게 오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