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구고 방황에 지친 나를 보면서
자비의 두손벌리며 다가오신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씀 하셨지
이제는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주
아버지라고 ,아버지라고 ,
하나님 아버지라 크게 불러 보라시네
아바 아버지 나의 하나님
오직 주님만 찬양 할래요
아바 아버지~ 경배 합니다
나의 사랑을 모두담아서
눈물 떨구고 주의 품속에 안기었었지
넘치네 주님의평화 내마음속에
아버지라고 ,아버지라고 ,
하나님 아버지라 크게 불러 보라시네 오오오오
아바 아버지 나의 하나님
오직 주님만 찬양 할래요 오오
아바 아버지~ 경배 합니다
나의 사랑을 모두담아서
나의 아들아 나의 딸들아
내가 너안에 너가 내안에
내가너희를 축복 하노라
나의 사랑을 모두 담아서
아바 아버지 나의 하나님
오직 주님만 찬양 할래요
아바 아버지~ 경배 합니다
나의 사랑을 모두담아서
나의 아들아 나의 딸들아
내가 너안에 너가 내안에
내가너희를 축복 하노라
나의 사랑을 모두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