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눈에서 슬픔이 보여서, 웃게 해주고 싶었어
웃을 줄 알았어 화낼 줄 몰랐어 가벼운 장난이었는데 넌 떠나갔어
i don't wanna to say 이렇게 나는 너를 원해 나는 너를 원하는데 내 곁에
우리 이제는 서로의 그늘이 되어 저 하늘처럼 투명한 그 순간을 만들어
어젯밤 꿈에서 넌 웃고 있었어 너무 행복해 보였어
내 맘을 담아서 약속할 수 있어 이런 내 맘을 믿어줘 날 받아줘
i don't wanna to say 이렇게 나는 너를 원해 나는 너를 원하는데 내 곁에
우리 이제는 서로의 그늘이 되어 저 하늘처럼 투명한 그 순간을 만들어
내 삶의 제일 소중한걸 묻는 다면 내 삶을 채운 너라는 걸 너뿐이라는걸,,,
너의 따뜻한 그 미소만으로..너와 마주한 이 순간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