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주님 맘속에 사랑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그 사랑으로)
날 때부터 보지 못한 나를 보게 했네 실로암 (실로암)
하지만 바리새파 사람들은 안식일에 이적을 행하셨다며 (비판했네)
우리는 모두 주님을 찬양해 say 실로암 (실로암) 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