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지 떠나간 너의 마음을
이제 외롭다고 느껴질때면
그렇게 매달리던 나의
마지막이 되버린 모습들을
지나간날 너에게 전부일 수 없어
초라해진 나에게 늘 적은 너
아직도 잊지못해 우네
마음가득 미안만이 있는데
언제나 이렇게 그냥 멈춰서 있는것 같아
미워할 수 없는 널 사랑한 마음은
멍하니 이렇게 그냥 추억속에만 살아
버려진 내 사랑의 슬픈 아픔 잊은채 음~
잊는다고 가끔은 말을 하지만
우연히란 희망 하나 꿈꾸며
한순간 지나는 모습이라도
그저 볼 수 있으면 난 행복해
언제나 이렇게 그냥 멈춰서 있는것 같아
미워할 수 없는 널 사랑한 마음은
멍하니 이렇게 그냥 추억속에만 살아
버려진 내 사랑의 슬픈 아픔 잊은채 음~
잊는다고 가끔은 말을 하지만
우연히란 희망 하나 꿈꾸며
한순간 지나는 모습이라도
그저 볼 수 있으면 난 행복해
잊는다고 가끔은 말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