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의 끝에 밤하늘 올려다보니
내 마음 감동케 하는 주의 음성
새벽 별들도 기뻐 노래해
광야에 비를 주시고 작은 새 먹이시며
꽃잎들 옷을 입히는 주의 사랑
모든 만물이 주의 은혜를 찬양하네
연약함에 넘어질 때 주님 나를 붙드시네
나 비로소 주를 보네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광야에 비를 주시고 작은 새 먹이시며
꽃잎들 옷을 입히는 주의 사랑
모든 만물이 주의 은혜를 찬양하네
연약함에 넘어질 때 주님 나를 붙드시네
나 비로소 주를 보네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연약함에 넘어질 때 주님 나를 붙드시네
나 비로소 주를 보네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연약함에 넘어질 때 주님 나를 붙드시네
나 비로소 주를 보네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연약함에 넘어질 때 주님 나를 붙드시네
나 비로소 주를 보네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광야에 비를 주시고 작은 새 먹이시며
꽃잎들 옷을 입히는 주의 사랑
모든 만물이 주의 은혜를 찬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