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나를 바라보는
너의 두 눈빛은
너를 사랑한다
반짝 반짝 나만 바라보는
그댄 오늘도
너무나 아름답다
숨이 막힐 듯
꼭 껴안고서 그대는
떨어지기 싫다 떼 쓰는데
아일 달래듯 그대와의 입맞춤은
오늘도 기분 좋은 작별 인사죠
그대를 보내고 난 뒤에
밤하늘을 보면
그댈 닮은 별들이 나를 감싸고
돌아가는 길이 외롭지 않게
그댈 닮은 그림자를 그려 주네요
반짝 반짝 나를 바라보는
그댄 오늘도
너무나 아름답다
숨이 막힐 듯 꼭 껴안고서 그대는
떨어지기 싫다 떼 쓰는데
아일 달래듯 그대와의 입맞춤은
오늘도 기분 좋은 작별 인사죠
그대를 보내고 난 뒤에
밤하늘을 보면
그댈 닮은 별들이 나를 감싸고
돌아가는 길이 외롭지 않게
그댈 닮은 그림자를 그려 주네요
반짝 반짝 나를 바라보는
그댄 오늘도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