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끝의 슬픔까지

Various Artists
다래]나한테 뭐 할말 없어요?

혁]무슨말?

다래]물에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다고
무릎꿇고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어쩜 이렇게 뻔뻔할까 사람이..

혁]처음이었나봐..

다래]뭐가요?

혁]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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