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2절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