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대와

무감각

아름다운 그대와
아침을 함께 하고파
따뜻한 오후의 햇살
느껴지는 바람도

이미 숨길 수도 없이
커져버린 마음
내 앞에 그대와

시작해 보려 해
여행을 떠나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리를 마주한 대도 좋아

많이 고민했던 날들
불안한 나의 꿈도
항상 바래왔던 희망
가까워진 것 같아

누군갈 기다렸던 나
아직 모르지만
내 앞에 그대와

시작해 보려 해
여행을 떠나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리를 마주한 대도 좋아

우 우우우 우
우 우우우 우

차가운 비바람 불어도
그대만 있다면

시간에 기대어
그댈 품에 안고서
저 멀리 빛나는 별처럼
그대를 꿈꾸는 나

아름다운 그대와
매일을 함께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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