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 누부야~~ 인천와 살자

장민호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가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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