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 니 향기가 가득해서
마치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애
하지만 이제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것을 느껴
아름다운 기억속으로 사랑했던 순간들을
하나 둘 (하나 둘) 묻어야 한다는 것도
니가 떠나버린 자리엔 마른 후레지아만 남았어
예쁜 너의 해맑은 너의 모습은 없었어
이제 이 향을 맡으면 나도 준비를 할거야
난 너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갈 용기가 없어
아마 새벽쯤이면 날 만날 수 있을거야
언제까지 널 사랑해
하지만 이제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것을 느껴
아름다운 기억속으로 사랑했던 순간들을
하나 둘 (하나 둘) 묻어야 한다는 것도
니가 떠나버린 자리엔 마른 후레지아만 남았어
예쁜 너의 해맑은 너의 모습은 없었어
이제 이 향을 맡으면 나도 준비를 할거야
난 너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갈 용기가 없어
아마 새벽쯤이면 날 만날 수 있을거야
언제까지 널 (언제까지 널)
이제 이 향을 맡으면 나도 준비를 할거야
난 너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갈 용기가 없어
아마 새벽쯤이면 날 만날 수 있을거야
언제까지 널 (언제까지 널)
언제까지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