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좋아서 맺은 사랑도
엇갈린 인연에는 어쩔 수 없어
말없이 떠나려고 돌아섰지만
흐르는 이 눈물을 감출 수 없네
사랑이 변해서 미움이 되고
미움이 변해서 그리워 가슴아파도
행복했던 그시절을 그리워하며
남몰래 흘린 눈물 감추렵니다
너무나 좋아서 맺은 인연도
엇갈린 운명에는 어쩔 수 없어
조용히 떠나려고 다짐했지만
흐르는 이 눈물을 감출 수 없네
사랑이 변해서 미움이 되고
미움이 변해서 그리워 가슴아파도
행복했던 그시절을 그리워하며
남몰래 흘린 눈물 감추렵니다
![남몰래 흘린눈물 - 가수 나유경](https://i.ytimg.com/vi/ifVf_TttJho/mqdefault.jpg)
남몰래 흘린눈물 - 가수 나유경
![가수 나유경 - 남몰래 흘린눈물 (작사 김예성 & 작곡 김병학)](https://i.ytimg.com/vi/qrCDotU-6IQ/mqdefault.jpg)
가수 나유경 - 남몰래 흘린눈물 (작사 김예성 & 작곡 김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