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말없이 잘지내란
그대의 문자메세지
도착하는 날 마침
그날은 비가 내렸죠
창가에 내리는 빗물은
어느새 눈물이 되어
내가슴을 시리도록 적십니다
아니요 아니요 당신은
이대로 떠날수 없는 사랑
당신은 이세상 처음 만났던
진정한 사랑이었어
잊을수 없어 보낼수 없어
내인생 끝날때까지
다시 또 돌아와요 나의사랑
보낼 수 없는 사랑
아니요 아니요 당신은
이대로 떠날수 없는 사랑
당신은 이세상 처음 만났던
진정한 사랑이었어
잊을수 없어 보낼수 없어
내인생 끝날때까지
다시 또 돌아와요 나의사랑
보낼 수 없는 사랑
보낼 수 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