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차가워진 눈 빛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돌아갈 수 없는 지나 온 우리 시간들
흔적없이 바랜 추억들
흔들리는 나의 눈 빛을
너는 느낄 수가 있을까
예전처럼 우리 만날 수 있었다면
부질없는 후회 뿐
쉽게 잊을 수 있을거라 지나간 이야기라
애써 웃음지며 말해 왔지만
돌이킬 수 없이 자라나는 그리움
워우어~ 어어어어~~
널 외면할 수록 멀어지려 할 수록
너의 지친 슬픔이 느껴지는 걸
너무 쉽게 비켜가면 갈 수록
깊어지는 후회 뿐
흔들리는 나의 눈 빛을
너는 느낄 수가 있을까
예전처럼 우리 만날 수 있었다면
부질없는 후회 뿐
쉽게 잊을 수 있을거라 지나간 이야기라
애써 웃음지며 말해 왔지만
돌이킬 수 없이 자라나는 그리움
워우어~ 어어어어~
널 외면할 수록 멀어지려 할 수록
너의 지친 슬픔이 느껴지는 걸
너무 게 비켜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아쉬움
자꾸 생각나지만 지울 수가 없는 걸
가슴 속에 사무친 깊은 그리움
이젠 다신 아픈 너의 가슴을
더는 슬프지 않게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