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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 가을이었나 그대를 만나
시리도록아픈~사랑 우린 서로~ 나@누@었@지
겨울이 내리는저녁 바닷가에서
슬픔이너무 무~거워 떠나버린 너
세상엔 너무~~~ 많은 슬픔이~ 있어
빛나지못할만큼~ 아픔을~ 안고 산다던
그대는 가고~~~ 홀로 여기에 남아~~
그대를그리워 하는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
02;29
세상엔 너무~~~ 많은 슬픔이~ 있어
빛나지못할만큼~ 아픔을~ 안고 산다던
그대는 가고~~~ 홀로 여기에 남아 ~~
그대를그리워 하는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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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그리워 하는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