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간절히 움켜쥔 꿈의 별
언제쯤 더 높은 하늘에 비출까
크고 작은 것들에 흔들려버려
헤매고 있는 내 별들은
빛이라는 바램을 가득 품고서
더 큰 별이 되길 꿈꾸며 잠들어
환히 웃고 있는 저 달은
내 맘을 더 밝게만 비추고
맘에 담긴 그 환한 빛들은
다가올 내일을 맞이해
점점 더 희미해져 가는 내 꿈의 별
정말 나 이대로 버틸 수 있을까
크고 작은 것들에 흔들려버려
헤매고 있는 내 별들은
빛이라는 내일을 가득 안고서
더 큰 별이 되길 꿈꾸며 잠들어
환히 웃고 있는 저 달은
내 맘을 더 밝게만 비추고
맘에 담긴 그 환한 빛들은
다가올 내일을 맞이해
환히 웃고 있는 저 달은
내 맘을 더 따스히 감싸고
맘에 담긴 그 환한 빛들은
다가올 내일을 맞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