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이별을 했었죠
이제 다시 누굴 사랑할 줄 몰랐는데
그대라는 사람 내게 다가왔어요
난 준비조차 못 했었는데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죠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알면서도
고집스러운 내 말 그댈 아프게 하죠
내 이기심을 용서해줘요
그대는 아픈말 하지 말아요
내가 더 사랑할 수 있게
들리지 않아도 가슴속에 있는 말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 어느 날인가 내가 홀로 남겨졌을때
날 위해 다가와 손 잡아준 사람
사랑만으로 사랑만으로
표현할 수가 없는 고마운 사람아
그대는 아픈말 하지 말아요
내가 더 사랑할 수 있게
들리지 않아도 가슴속에 있는 말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 어느 날인가 내가 홀로 남겨졌을때
날 위해 다가와 손 잡아준 사람
사랑만으로 사랑만으로
표현할 수가 없는 고마운 사람아
사랑만으로 사랑만으로
표현할 수가 없는 고마운 사람아
고마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