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떠나고 나의 하루가 너무나 견디기 힘들어
잊어본다고 기다린다고 애써 날 달래보는거야.
혹시 후회하진 않는지 날 아직까지 생각하는지
자꾸 글썽이는 내눈물 숨기려해도 감출수가 없어
돌아와 내게 지켜줄게. 그대 더 이상 힘들지 않도록...
아끼지 못했었던 지난날들을 또 후회하고 있는데..
As I to hold you close you never got me right
my heart is aching and hurting me so bad Reminise
on the stress I csused no way that you would be back
would I be blamed for what I have done to make you
feave Eventhough we had a few, everytime we share
the view we have been through the hard times you
know the love was true babe,
Do you still remember the promise that made on last
rainy Christmas.
그대 아프지는 않는지 내 소식을 가끔씩 듣는지 나를
외면하려 하지마 아직 그대를 난 사랑하니까 차라리
이젠 기다릴께 그대 빈자리 지키고 있을께.
그 어떤 누구도 날 채울 순 없어.
또 다시 그댈 보고 싶은데 워우워 돌아와 지켜줄께.
그대 더 이상 힘들지 않도록 아끼지 못했었던 지난날들을
후회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