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바라보다가
마음이 통해 머물렀지만
이미 늦은 밤 생각하다가
너무 멀어진 서로다른 길은
대답 할 순 없지 어디로 가는지
한때는 내마음 모두 다주었던 시간
지금은 어디에서 꿈을 이루고
사랑을 만났다면 행복해 하겠지
생각해 보면 길을 걷다가
우린모든게 어울리지 않아
돌아 갈 순 없지 지나버린 시절
한때는 그대도 내게 전부였던 시간
지금은 어디에서 꿈을 이루고
사랑을 만났다면 행복해 하겠지
지금은 어디에서 꿈을 이루고
사랑을 만났다면 행복 찾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