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Sometimes...Ifeel like givin'it up,it ain't easy just livin'it up.
This life is so much full of pain,where's the sunshine after the rain?
But i can'let the days just pass me by...If u ask me why...
It's for the family...They keep you holin'on...Right! They keep me trying harder.
Verse 1)
지나 와 보니까 날 다시 보니까 내 몸안에 들어 앉았던 때를 벗겨 보니까
쌓여 가던 내 죄를 감싸며 바른 길로 인도한건 다름 아닌 부모였다는
사실을 모른채 살아온 내 이십년이 그렇게 지나가버리고 또 신년이 찾아와 시련이 많았던 시절인
그때를 떠올리게 하며 나를 씻겼지 너무나 많은 친구들과 치부들만 키우려 애쓴채
식구들과 대화를 멀리하며 친구들과 남을 짖누르다
결국 모든걸 잃어 슬피우는 날 안아둔 따뜻한 어머니의 손이 내게로 전해뎌 눈 언저리에 손이...
대체 난 무얼 위래서 이토록 온전치 못한 삶을 살아 온건지 후회를 했던거지
늦어버린 후에야 깨달은 후회만 하고 있기가 싫어 달렸어 난 달렸어
길을 가면서 아렸던 상처를 지워 갔었어 헌데 어떡하나 내가 준 상처 너무 많아 고생하는
가족들 이제 어떡하나 혹독한 이밤 홀로라지만 당신들을 힘들게 했는데 어떡합니까
Hook)
I'm Singin',Rappin,Dancin',Writing
Oh Baby It's All For You
Uhh Emn... What Can I Say...
Verse 2)
시간이 흘러 떠나보낸 사람들을 떠 올려 보지만 부족한 나는 그들과 무엇을 더
할 수 있었을까란 물음에 날 부른 내 아버지의 초라한 무릎에서 잠이 드는데...
내 아버지 당신을의 사랑을 져버린 나를 거리에서 찾으신 아버지
그렇게 찾던 이 아들을 만나 눈물은 보이시며 짐을 대신 지신 아버지와
불쌍한 동생들은 아직도 고생을 하고 있고 나 그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은 마음을 갖고 살자니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 미안해만 가니 어떻게 내가 어떻게 내가
어두운 길로 갈 수가 있겠나 날 버리겠나 난 이미 내 것이 아닌데
알아 이젠 누가 뭐라해도 이 집안의 자랑인데 내게 꿈을 위하여 끝없이 달리고 싶다는 건데
헌데 어떡하나 내가 준 상처 너무 많아 고생하는 가족들 이제 어떡하나
홀로 맞이한 혹독한 이밤 줄 수 있는게 노래 뿐인데 어떡합니까
Hook 2)
Can'You See That
I Love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