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y

푸른 새벽
앨범 : Bluedawn
작사 : 한희정
작곡 : 한희정
편곡 : 한희정, 정상훈

어렸어 너와 난 음
우리 처음 만났을 때 어렸어
너무도 작았던 널
늘 품에 안고서
너를 지켜주려고 했었어
그랬어
몰랐어 너와 난 음
서로 사랑하는지를 몰랐어
니가 날 떠나던 날
많이 울었지만
울고 있는 이유는 몰랐어
그랬어
그랬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푸른새벽 푸른 새벽  
하남석 푸른 새벽  
비행선 푸른 새벽  
푸른 새벽 사랑  
푸른 새벽 푸른자살  
푸른 새벽  
푸른 새벽 Undo  
푸른 새벽 하루  
푸른 새벽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푸른 새벽 이별  
푸른 새벽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