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아무렇지 않은지...
내가 너를 돌아섯었던 날을~
너의두눈에선 눈물이..
하늘에선 눈이 내렸지~
돌아서는 날보는 너의 모습이 ..
나의 마음을 힘들게도 했지만...
널 위해서 할수있는 이게 마지막 이란걸...
영원히넌 같이 갈줄알았던..
너와내가 함계 만들었던 바램들은
돌아서는 내가 흘릴 눈물속에 모두 던져 버려버렸고..
함꼐 했던 너와의 모든 기억 이제는 단지 나혼자의 추억이댄..
아름답던 너의 하얀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아픔이란걸.....
하얀 겨울에 힌눈물도내맘을 아나봐..
나는 너무나도 행복한걸요~
하얀 눈물로 너무 슬퍼 말아요~
그대는 이미 나인걸~~
잘가라는 눈속의 너의 한마디 .. 나에겐 그말 들리지는 안지만..
난 너를 알수가 있어 이미 너와난 하난걸~~~
하얀 겨울에 힌눈물도내맘을 아나봐..
나는 너무나도 행복한걸요~
하얀 눈물로 너무 슬퍼 말아요~
그대는 이미 나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