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약해서 너무나 못되서
바보같이 잊지 못해
너무 부족해서 너무 모자라서
나에게로 넌 올수 없어
내가 보고파도 너무 그리워도
이름조차 부를수 없는 걸
왜 날 사랑하니 왜 날 잊지못해
아무것도 난 줄수 없어
아직 왜 모르니 나를 왜 모르니
너를 사랑할수가 없어
사랑하지마
<간주중>
만약 너였다면 내가 너였다면
나같은 여자 잊을텐데
내가 보고파도 너무 그리워도
이름조차 부를수 없는 걸
왜 날 사랑하니 왜 날 잊지못해
아무것도 난 줄수 없어
아직 왜 모르니 나를 왜 모르니
너를 사랑할수가 없어
사랑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