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을부르는
너는 작은토끼야
내 가슴속 이야기를 가래로뱉어낼게
love again
in da rapgame
매일
내 삶의 rail
위에서는 니가 제일
하루에도 수백번
너를 그리는 난 NAPPER
매번
세보
는 내영혼의 doll like getto
남은것은 zero
마치 무취의 lemon
이곳은 눈물로이룬계곡
심장의 진동
에 흐르는붉은 피로
뒤로
지나온 미로
24-7 kilometer
yo
사랑은 니 목숨을 담보로
뭣모르고 입에 가져간 한까치 malboro
긴
긴 이별의 3.8선
인연의 끈을 자르는 잔인한 파란손
지나쳐-
닥쳐 넌나를떠났어
지울수없는 낙서
는 날 망쳐놓고 갔어
i gotta microphone ma name N A double P & A
i fall in a hole
that said 2 sad i hate
난
이불치병을 안고살아
용하다는 의사도 치료할수없는사람
맞아
때론 지나치리만큼 유치한
ballad
가사도
가슴속에박혀
쓰린상처
움켜잡고외쳐
이별앞에처
절한 내게 랩이란 안식처
난마치첫
무대에서 지쳐
버린
철없는 wake mc
처럼눈을 감아
이별한 자만
이 느끼는가난함
죽기를바라나
타락한손가락만남아
잠깐의
착각에
사탄의
손안에서 잤다
고 위로하던찰나
난
그래도 행복했었다고
비참히 찬비를 내 두 눈속에담아
이눈물에
내포된뜻은 두개
미련의 단두대
이별에대한 축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