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이름들은 잘몰라도 반가운 사람들
거리마다 비어 있는 젊음이란 이름의 예쁜곳
And my hometown.
눈을 감고 걸어도 난 어디든 갈 수 있어
And my hometown.
어느 곳을 가더라도 모두들 나를 안다네
술에 취한 어른들의 즐거운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고
놀이터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면
And my hometown
눈을 감고 걸어도 난 어디든 갈 수 있네
and my hometown
어느 곳을 가더라도 모두들 나를 안다네
Where is my hometown?
내 친구들과 뛰놀던 내
(내 작은 마음) 작은 어깨 위 햇살이 비춰지면
(마지막 바램) 조그맣게 기도했지
영원히 이곳에서 난 잠들고 싶다고
And my hometown
눈을 감고 걸어도 난 어디든 갈 수 있네
and my hometown
어느 곳을 가더라도 모두들 나를 안다네
my home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