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본 (Lazybone)
앨범 : Blue In Green
작사 : 노진우, 김문용, 준다이, 안경순, 심플페이지 (Simple Pages), 김석년
작곡 : 노진우, 김문용, 준다이, 안경순, 심플페이지 (Simple Pages), 김석년

몰랐던건 아니야 한순간에 결정의 열정이란 걸

알면서 이렇게 너무 깊이 빠졌던거야


달콤한 말로 속삭여도

모든것은 하룻밤의 꿈



그것은 마치 꽤 슬픈 Rainbow

너무나 빨리 사라져

그것은 마치 꽤 슬픈 Rainbow

널 가질순 없지



아침이 오면 난 떠나겠지

Goodbye 가 아닌 쓸쓸했던 badbye 발걸음은 무겁지만

떠날거야 볼 수 없겠지

잘가라는 그말 아껴두길 바래 영훤한 하룻밤의 꿈
이젠 byebye


영원한게 아니야 뜨거운 지금의 마음음

알면서 이렇게 빠질 수 밖에 없는거야 영원히 반복될거야



달콤한 말로 속삭여도

모든것은 하룻밤의 꿈



그것은 마치 꽤 슬픈 Rainbow 너무나 빨리 사라져

그것은 마치 꽤 슬픈 Rainbow 널 가질순 없지




아침이 오면 난 떠나겠지

Goodbye 가 아닌 쓸쓸했던 Badbye 발걸음은 무겁

지만 떠날꺼야 볼 수 없겠지

잘가라는 그말 아껴두길 바래 영원한 하룻밤의 꿈

이젠 By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