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할일도 없는데 아무런 할말도 없는데
해는 나 모르게 뜨고지네 언제또 아침이오려나
머리는 나를 도와준다고 저마다 몸부림을 치지만
정작난 계속 그자리에 누굴탓할 것인가
세상은 빨리 돌아가는데 나혼자 역류하고 있잖아
정작 난 멍청히 서있는데 나를탓하지는마
하고픈 일도 없는데 하고픈 말도 없는데
어느새 밤늦은 애국가가 누굴위하여 또 울리나
머리는 나를 도와준다고 저마다 몸부림을 치지만
정작난 계속 그자리에 누굴탓할 것인가
세상은 빨리 돌아가는데 나혼자 역류하고 있잖아
정작 난 멍청히 서있는데 나를탓하지는마
머리는 나를 도와준다고 저마다 몸부림을 치지만
정작난 계속 그자리에 누굴탓할 것인가
세상은 빨리 돌아가는데 나혼자 역류하고 있잖아
정작 난 멍청히 서있는데 나를탓하지는마
머리는 나를 도와준다고 저마다 몸부림을 치지만
정작난 계속 그자리에 누굴탓할 것인가
세상은 빨리 돌아가는데 나혼자 역류하고 있잖아
정작 난 멍청히 서있는데 나를탓하지는마
머리는 나를 도와준다고 저마다 몸부림을 치지만
정작난 계속 그자리에 누굴탓할 것인가
세상은 빨리 돌아가는데 나혼자 역류하고 있잖아
정작 난 멍청히 서있는데 나를탓하지는마
내탓좀 하지마 내탓좀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