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꿈을 꾸죠
이 시련은 언젠가 끝이 보일꺼라고
나를 위로하죠 내겐 어떤 의미도 없던
그때 주가 다가오사 나를 감싸 안으셨죠
i know 주가 내 힘인걸
why you 주 보기에 나의 썩은 영혼까지
왜 주가 짐을 지나요
나는 아무것도 드릴것이 없는데
나 슬픔에 젖었었고
늘 아픔에 흔들려 지쳐 쓰러졌을때
이젠 기도하죠 내게 강한 인내를 달라고
나의 주가 계시기에 내가 그를 잘 알기에
i know 주가 내 힘인걸
and you 영원토록 나의 곁에 있다는 걸
주가 약속했어요 나는
이젠 알아요 주가 내 힘이란걸
내가 홀로가기엔 너무 힘겨운길을
주가 함께 동행하사
모두 이길 수 있죠 나는 해낼 수 있죠
나의 주가 계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