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속에 던져진 알 수 없는
향기로 버리고 또 버리는 미소
내 몸속에 흐르는 붉고 푸른 꿈 속에
밀치고 억누르는 소리 또 들려오고
이해 할 수 없는 나의 그 오만과
간직하고 싶은 나의 그 소망
외면하고 돌아서서 이 나를 보려 했지
다시 또 눈을 뜨지
내 몸속에 흐르는 붉고 푸른 꿈 속에
밀치고 억누르는 소리 또 들려오고
이해 할 수 없는 나의 그 오만과
간직하고 싶은 나의 그 소망
외면하고 돌아서서 이 나를 보려 했지
다시 또 눈을 뜨지
아름다운 꿈을 바라며 또 이제
이해 할 수 없는 나의 그 오만과
간직하고 싶은 나의 그 소망
외면하고 돌아서서 이 나를 보려 했지
다시 또 눈을 뜨지